The Further Adventures of… The Infamous MW..

As a diaspora artist, a shapeshifter, I needed a map and a journal to keep me company on this journey. This zine, “The Further Adventures of… The Infamous MW..,” is a visual record and a psychogeographic map of the territories MW navigates. My ‘Shackleton’s Endurance’ charts the strange, glitchy landscapes of the internet, the back alleys of different cultures, and the topography of memory. It’s a field guide for an ongoing exploration.

Special thanks to @micro___service & @ccommunee for inviting this piece to be part of this year’s @tokioartbookfair .

If you are in Tokyo, stop by the @ccommunee store to grab a copy of the zine.

1-18-7 Nishihara, Shibuya,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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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매체, 하나의 정체성, 하나의 영역에 얽매이고 싶지 않습니다. 제 작업은 삶의 모든 순간에 열려 있고, 소통을 시도하는 과정 그 자체입니다.

디아스포라 아티스트이자 셰이프시프터로서, 이 여정의 동반자가 되어줄 지도와 저널이 필요했습니다. 이 진(zine), “The Further Adventures of… The Infamous MW..”는 MW가 항해하는 영토를 담은 시각적 기록이자 심리지리학적 지도입니다.저의 ‘Shackleton’s Endurance’는 인터넷의 기묘하고 글리치한 풍경, 여러 문화의 뒷골목, 그리고 기억의 지형도를 기록합니다. 이것은 지금도 계속되는 탐험을 위한 필드 가이드입니다.

이 작품이 올해의 @tokioartbookfair 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초대해주신 @micro___service 와 @ccommunee 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도쿄에 계시다면 @ccommunee 스토어에 들러 이 진을 만나보세요.

도쿄도 시부야구 니시하라 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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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一のメディア、単一のアイデンティティ、単一の領域に縛られたくありません。私のプラクティスは、人生のあらゆる瞬間に心を開き、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試みることそのものです。

ディアスポラ・アーティストとして、そしてシェイプシフターとして、この旅の仲間となってくれた地図とジャーナルが必要でした。 このジン「The Further Adventures of… The Infamous MW…」は、MWが航海する領域の視覚的な記録であり、心理地理学的な地図です。 私の「Shackleton’s Endurance」は、インターネットの奇妙でグリッチな風景、異文化の裏路地、そして記憶の地形を記録します。 これは、今も続く探検のためのフィールドガイドです。

この作品を今年の @tokioartbookfair に招待してくださった @micro___service と @ccommunee に心から感謝します。

東京にお越しの際は、ぜひ @ccommunee のストアにお立ち寄りください。

東京都渋谷区西原1-18-7